- 작품과의 대화
- 2013/08/08 05:29
감독 미야자기 고로는 참 독특한 존재인 것 같다.'게드전기'에서도 그렇고 이번 '코쿠리코 언덕에서'에서도 그렇고,약간 안타까운 한계를 보이면서도 또한 수준높은 지브리 스튜디오와 결합하여 특정한 단점이 주는 영향을 정확히 느끼고 생각 할 수 있게 해준다.확실히 이번 '코쿠리코 언덕에서'는 지난번 '게드전기'보다 스토리 진행능력에서 많은 성장을 하였고,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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