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작품과의 대화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 비록 인간의 상상범위 범위 내에서 안전하다고 생각되더라도 어떻게 바뀔 지 모르는 것이 바로 미지의 와의 조우.

방사능이나 급격히 열악한 환경조건/ 폐쇄된 환경 내에서의 근친 생식은 보통 열화된 형질을 남긴다. 열화되었다는 것은 어쩌면 현재의 환경에 너무나도 읶숙한 우리의 갇힌 시각일지도 모른다.
최대한 다양한 형태의 극단적인 변형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려는 유전자의 발악일지도 모른다.

어두운 동굴에 갇혀 눈이 퇴화된 동물들이 어쩌다가 운좋게 눈이 먼 유전자만 남았다기엔 뭔가 불충분하다. 폐쇄된 환경 하에서 다양한 개체의 변형과 도전을 통해 만들어진 가능성이라 봐야지.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