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08일
Agile Coach Squared
에자일 코치 스퀘어.
http://agile.egloos.com/5263014
http://www.ac2.kr/
글쎄요, 사실 많은 개발자들이 처음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 첫 작업은
'폐허' 같은 버려진 코드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기존 설계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슬슬 인수를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뒷사람들에게 그런 폐를 끼지지 않을까,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예전에 프로젝트 하나를 사수에게 그렇게 얼렁뚱땅 인수 받으며 힘들게 내 것으로 만들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말로만 코드를 짜던 쓰래기 같은 사수는 마지막까지 방해하며 코드를 망쳤고,
결국 인계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그 쓰래기 같은 코드를 저도 '다른 사람'에게 넘겨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도 그 '다른 사람'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앞서고,
그 쓰라린 상처는 아직도 가슴에 남아 이번 인계작업도 부담이 가중됩니다.
뭐, 지금 인수할 것은 일단 코드 자체는 순수하고 명확해서
적어도 내가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는
인계작업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줍니다.
뭐, 이야기가 옆으로 살짝 센 것 같은데, 다시 돌아와 보면
AC2 과정에 대한광고소개를 읽고 '코칭'이라는 개념을 접하면서
코드를 인계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그 코드를 이해시키는 설명 뿐만 아니라
그 코드를 상대방도 자유 자재로 사용하고 조정할 수 있게 만드는 것까지 포함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페어프로그래밍하며 미세한 부분을 같이 개선시켜보면 되지 않을까.
- 페어할때 개선작업 그 자체보다 같이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두며,
http://agile.egloos.com/5263014
http://www.ac2.kr/
글쎄요, 사실 많은 개발자들이 처음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 때 첫 작업은
'폐허' 같은 버려진 코드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기존 설계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슬슬 인수를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뒷사람들에게 그런 폐를 끼지지 않을까,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예전에 프로젝트 하나를 사수에게 그렇게 얼렁뚱땅 인수 받으며 힘들게 내 것으로 만들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말로만 코드를 짜던 쓰래기 같은 사수는 마지막까지 방해하며 코드를 망쳤고,
결국 인계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그 쓰래기 같은 코드를 저도 '다른 사람'에게 넘겨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도 그 '다른 사람'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앞서고,
그 쓰라린 상처는 아직도 가슴에 남아 이번 인계작업도 부담이 가중됩니다.
뭐, 지금 인수할 것은 일단 코드 자체는 순수하고 명확해서
적어도 내가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는
인계작업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줍니다.
뭐, 이야기가 옆으로 살짝 센 것 같은데, 다시 돌아와 보면
AC2 과정에 대한
코드를 인계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그 코드를 이해시키는 설명 뿐만 아니라
그 코드를 상대방도 자유 자재로 사용하고 조정할 수 있게 만드는 것까지 포함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페어프로그래밍하며 미세한 부분을 같이 개선시켜보면 되지 않을까.
- 페어할때 개선작업 그 자체보다 같이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두며,
내 자신은 한걸음 물러서서 수정 자체를 지켜보는 형태가 되면 효과가 더 있겠구나.
관련된 아이디어를 어디서 어떻게 얻었는지, 소개해 주는 것도 좋겠구나.
용기를 북돋는 것은... 아직은 짬이 안되니(인수자가 상급자들이라서.. ㅋㅋ) 좀 자제 해야지. ㅋㅋ
마감된 프로젝트에 대해 문서화할때도 무언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좀더 일찍, 그 쓰래기 같은 사수랑 작업할 때 알았으면, 무엇이 바뀌었을까.
- 내가 그 새끼를 그나마 인간에 가까운 것으로 만들 수 있지나 않았을까.
등등...
관련된 아이디어를 어디서 어떻게 얻었는지, 소개해 주는 것도 좋겠구나.
용기를 북돋는 것은... 아직은 짬이 안되니(인수자가 상급자들이라서.. ㅋㅋ) 좀 자제 해야지. ㅋㅋ
마감된 프로젝트에 대해 문서화할때도 무언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좀더 일찍, 그 쓰래기 같은 사수랑 작업할 때 알았으면, 무엇이 바뀌었을까.
- 내가 그 새끼를 그나마 인간에 가까운 것으로 만들 수 있지나 않았을까.
등등...
으음. 광고소개만으로도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과정이기도 하고
개발자가 보통 놓치기 쉬운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개발스킬 이나 개발프로세스와 함께 배울수 있는 부분은
다른 여타 강좌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부분이라
개인적으로는 꼭 한번 접하고 싶은 과정입니다.
(회삿돈으로 갈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_^ )
흠... 뭐, 교과소개나, 관련 서적 및 아이디어만 캐치하여 독학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 by | 2010/03/08 00:21 | 프로그램과의 대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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